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손담비(41)가 임신 중 먹부림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맛있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한식 상차림이 담겼다. 뜨끈한 국과 잡곡밥, 노릇노릇 구워진 생선구이와 다양한 밑반찬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푸짐한 한 끼를 즐기는 손담비의 소소한 일상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6)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 시작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올 4월 출산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