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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54)이 2025년 목표를 밝혔다.
홍석천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올해 목표 중 하나 건강한 몸만들기. 50대도 해낼 수 있다 약속 지키기. 운동하는 사람들과 재밌는 콘텐츠 만들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벌써부터 탄탄한 어깨와 선명해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새해맞이 목표를 벌써부터 이루고 있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홍석천은 "하루하루 멋지게 보내보자 움직이는 사람은 뭐든 얻어간다 #헬린이 #운동 #헬스"라고 다시 한번 단단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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