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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교 시절과 현재의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화예고 시절 얼짱으로 유명했던 만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0세가 된 지금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태 미녀 맞네" "늘 응원해" "언니 학교 다닐 때도 예뻤어요" "너무 예뻐" "가르마만 바뀌었네" 등 댓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뒀으나 최근 파경했다. 황정음은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플러스·E채널 예능 '솔로라서' MC로 합류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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