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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대세 입증!
JTBC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로 스타반열에 안착한 배우 추영우가 명품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친근하다가도 날서있는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였던 수 천 만원의 명품 시계와 목걸이를 하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 것.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는 14일 추영우와 함께 한 '바자'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추영우는 까르띠에 탱크 워치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하여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들을 착용하여 20대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톱모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을까. 추영우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함께 착용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에서 마주친 표범의 모습에 반해 특유의 유연함과 카리스마를 표현한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길들지 않은 야생의 자유분방하고 대담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메종의 아이콘 LOVE, 저스트 앵 끌루, 클래쉬 드 까르띠에 등 다양한 컬렉션을 믹스매치해 임팩트를 더했다.
한편, 추영우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 공개된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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