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매달 단 한 곳, 목적지 대상으로 ‘찐한세일’ 프로모션 운영
-시작은 괌과 사이판…괌 에어텔 10만원 이벤트도 진행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진관광이 매달 한 곳의 목적지를 선정해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 ‘찐한세일’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첫 번째 목적지는 괌과 사이판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본 프로모션에서는 괌과 사이판을 중심으로 에어텔, 골프 패키지, 호텔 상품이 라인업됐다. 모든 상품은 최저가로 제공되며, 특히 사이판 인기 리조트 중 하나인 ‘사이판 크라운 에어텔’, 괌 최초의 6성급 호텔인 ‘괌 츠바키 에어텔’ 등 매력적인 에어텔 상품이 포함됐다. 또한 ‘괌 레오팔레스’, ‘사이판 코랄오션’ 등의 골프 상품과 괌 호텔&리조트 3박 특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프로모션 상품 구매 고객에게 할인 및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최대 9만 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찐한세일 추첨 이벤트, 찐한세일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 이벤트에서는 괌 에어텔을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티저 오픈 기간 동안 한진관광 홈페이지의 ‘찐한세일’ 알림받기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1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할 예정이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여행지를 선정해 ‘찐한세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관광의 ‘찐한세일’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관련 사항은 한진관광 공식 사이트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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