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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최은경은 "청군vs홍군"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숏팬츠와 스포티한 브라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짧은 단발 스타일과 젊은 감각의 패션 센스까지 더해지며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완성했다. 네이비와 레드 컬러로 스타일링을 다르게 연출해 청군과 홍군을 표현한 모습도 센스 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 중이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50대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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