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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동주의 신혼집이 깜짝 공개됐다.
14일 서정희는 개인 계정에 "동주 집에서 발렌타인데이 묻어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6살 연하의 남친 김태현과 빨간 풍선으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를 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곳은 서동주의 집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에는 “부앙부앙~ 인테리어 아이템 추천 한번 해볼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집안 내부를 소개한 바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4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그린 그림도 걸려 있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그는 오는 6월 29일 결혼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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