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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40)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메이크업도 없이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이지만 청초한 미모가 빛난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콧대가 아름답다. 살짝 한쪽손을 들어 만든 꽃받침이 귀여움까지 더한다. 화려한 조명 없이도 아름다움 황정음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42)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이영돈의 불륜을 이유로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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