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보영이 교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 중인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영은 캐주얼한 옷부터 교복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고등학생 연기가 가능하다니" "우와 천사다" "보고싶었어" "너무 예뻐요" "해맑은 매력" 등 댓글을 남겼다.
박보영은 지난 14일 공개된 '멜로무비'에 출연 중이다. 박보영은 극 중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김무비 역을 맡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