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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42)가 열정적인 운동 라이프를 인증했다.
한채아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주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 들러 운동한 것으로 보이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하얀 브이넥 티셔츠와 짧은 운동용 반바지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어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쏙 가려지는 작은 크기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날씬한 몸매 역시 숨겨지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키 165cm, 몸무게 47kg이라 인증한 바 있는 한채아이기에 쉬지 않는 운동 라이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71)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8)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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