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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딸과 병원을 찾았다.
랄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나아서 집에 가자", "아파도 텐션 높은 박서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아픈 상태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이 기특하다. 특히 랄랄의 딸은 지난달에도 A형 독감으로 응급실을 찾은 바 있어 더욱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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