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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본명 우혜림·32)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혜림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아기 재우다 보면 나도 잠이 온다. 잠이 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이 담겼다. 일명 '국민모빌'로 유명한 제품이라 괜스레 친근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혜림은 젖병을 물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얌전히 눈을 감고 있는 아이의 포동포동한 양 볼이 사랑스럽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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