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소유가 세련된 드레스 룩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소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 참석한 모습으로, 순백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 강림” “드레스 핏이 완벽해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