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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45번째 생일을 아들과 함께 맞이했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게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아이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이다. ‘Love’ 문구가 적힌 초코 케이크를 들고 수줍게 브이(V) 포즈를 취한 배윤정은 아이들과 함께 촛불을 끄며 행복한 순간을 즐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 재율 군이 배윤정의 옆에서 방긋 웃는 얼굴로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최근 13kg 감량했음을 밝힌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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