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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특유의 힙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엄정화는 별다른 멘트 없이 오토바이를 타는 사진을 공개했다. 네이비 컬러의 볼캡과 오버핏 데님 재킷을 매치한 엄정화는 여전히 트렌디한 스타일과 젊은 감각을 자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녀의 패션 센스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 '우리들의 블루스'뿐만 아니라 영화 '미쓰 와이프', '댄싱퀸' 등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변함없는 미모로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엄정화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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