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감독 조영명, 배급 CJ CGV)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2년에 발표되었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다. 2월 2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