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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신영이 쇼호스트가 된 후 일상을 전했다.
19일 장신영은 자신의 계정에 "장신영 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보라색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의상이 장신영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장신영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지난 2023년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후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해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장신영은 "아이들을 위해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힌 뒤, 방송에 복귀했으며 쇼호스트 도전을 알렸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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