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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0일 개인 계정에 “방학이 기네요? 아이들 신학기 시작 전에 통장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인생 첫 주거래 은행은 어디로 할지.. 용돈카드는 어디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 엄마한테 맡겨놔가 안 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귀여운 5형제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는 모습이다. 4형제는 최근 태어난 막내를 돌보는 등 제법 의젓해졌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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