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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유비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 너무 예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따뜻한 나라로 떠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팔 니트에 화이트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유튜브 채널 '또 유비'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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