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임현태와 태교 여행…D라인 눈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임현태와 태교 여행을 떠났다.

레이디 제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과 장난을 치거나, 선베드에 앉아 독서하는 모습. 특히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달 "우리에게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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