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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화보 사진과 함께 “아저씨도 할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5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련된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모든 것은 자신감”이라는 글과 함께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현재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를 운영, 집 공개부터 먹방 영상을 공유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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