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붕어빵아들 이런 시절이…“시간이 빠르게 간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근환을 전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어트케 이게 언제야.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은형이 갓 태어난 현조를 품에 안고 잠을 자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귀여워요”,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남는게 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지난해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이은형은 제왕절개로 순산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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