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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비밀보장' 유병재 편이 업로드됐다.
유병재는 “내가 노란머리에 황니가 특징이었는데, 머리도 검은색으로 바꾸고 치아도 하얗게 바꾸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가 “병재씨는 연애하면서 많이 예뻐졌다”고 했다.
옆에 있던 김숙이 “얼굴이 연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깨끗하고 정돈됐다”고 하자, 유병재는 “작년에 운동도 하면서 살을 빼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부터 '한소희 닮은꼴'로 알려진 9살 연하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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