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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민정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의 셀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까이서 찍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셀카 좀 자주 올려줘요" "이뻐요" "단발머리 레전드" "헤어스타일 잘 어울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5년 만에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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