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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게임 QA(Quality Assurance) 전문기업 주식회사 큐게임즈가 첫 번째 해외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 ‘머지 용병 키우기(Merge Hero Raising)’를 인도네시아에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12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 론칭한 ‘머지 용병 키우기’는 국내 웹툰 IP 게임 및 캐주얼 장르 모바일 게임 개발기업 ㈜너드나비스가 개발하고, 큐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풋내기 용사들을 도와줄 다양한 용병을 머지해 전투장에 배치한 후, 몬스터를 처치하는 스토리를 담은 롤플레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스테이지 테마로 시각적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던전 및 콘텐츠, 귀여운 용병 캐릭터가 특징이다.
큐게임즈 관계자는 “현지 게임 관련 유명 유튜버들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비롯해 SNS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하여 현지 유저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해당 게임 론칭은 큐게임즈의 첫 번째 해외 퍼블리싱이라는 점에서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산 및 지속적인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국내 및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에서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큐게임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에 50여명 규모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QA 테스팅 센터’를 개설했다.
게임 및 소프트웨어 QA를 비롯해 글로벌 운영 및 자동 QA, 번역, 마케팅, 퍼블리싱, 글로벌 결제 시스템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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