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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임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울샷"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장에서는 귀여운 뽀글머리 스타일을 한 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내추럴한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윤아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울이 부러울 정도로 예쁘다", "뽀글머리도 찰떡이네",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 소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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