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 시크한 발렌시아가 백 스타일링 선봬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벨라 하디드의 스타일링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벨라 하디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사진 속 벨라 하디드는 어깨선이 드러난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웨스턴 부츠와 카멜 컬러의 미디엄 백을 매치하여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벨라 하디드의 스타일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 것은 미디엄 백으로 발렌시아가가 처음 공개한 하드웨어의 르 시티(Le City) 미디엄 백이다.

르 시티 백은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떤 룩에도 힙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벨라 하디드가 선택한 르 시티 백은 전세계 발렌시아가 스토어 및 발렌시아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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