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홈쇼핑은 따뜻한 날씨가 예고되면서 니트, 가디건 등 간절기 봄옷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고 ‘3.1 필립림 스튜디오’, ‘LBL’,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공개했다.
지난 20~25일 전체 주문건수는 15만건이 넘었으며 지난 주말 동안 봄 신상품 주문액이 평소 대비 7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간절기 아이템 주문이 전년 대비 50% 늘었다.
TV홈쇼핑 주 이용층인 5060 여성 고객의 주문이 7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시즌 패션 전략으로 △소재 다양화 △타깃별 취향에 맞춘 브랜드 라인업 △화려한 컬러 및 아트워크 활용을 내세우고 내달 3일까지 총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대표적으로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스튜디오’는 ‘트렌치 재킷’, ‘크리스탈 데님 재킷’ 등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롯데홈쇼핑의 자체 브랜드 ‘LBL’은 ‘스웨이드 재킷’, ‘시스루 니트 3종’ 등 간절기 제품군을 출시한다.
모델 김진경을 신규 모델로 발탁한 ‘바이브리짓’은 내달 1일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해 ‘진주 데님 팬츠’와 ‘트위드 재킷’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강추위가 풀리고 봄옷 장만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며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즌별 고객 수요가 높은 패션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토탈 패션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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