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우드포드 리저브’가 국내 최정상 바텐더를 선발하는 대회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의 예선 진출자 톱20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20개의 바를 방문해 1차 심사에 통과한 바텐더들의 이야기로 재해석된 우드포드 리저브 올드패션드를 심사하는 ‘마켓 이벨류에이션’도 진행한다.
‘원더풀 레이스’는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를 활용해 독창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는 바텐더 대회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 진행되는 대회로, 차세대 유망 바텐더를 발굴해 그들의 창의성과 기술을 조명하고, 바텐더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된 1차 비디오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칵테일을 기술, 비주얼, 창의성, 스토리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20명의 바텐더를 선발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20인은 국내 유수의 바 소속 바텐더들로 대한민국 바텐딩 업계를 대표하는 최정예 인재들이 대거 포함됐다. 20인이 소속된 바는 파인앤코, 바숙희, 바 스왈로, 미드나잇라운지, 제스트, 바제라늄, 바눌레, 믹솔로지청담, 바테일러, 그라츠, 바21, 참제철,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 푸시풋살룬, 바 콰이엇, 르챔버, 디테일바, 232, 밀림 등이다.
상위 20인으로 선정된 바텐더들은 다음 달 14일까지 각자 소속된 바에서 자신이 직접 개발한 칵테일을 평가받는 ‘마켓 이벨류에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술, 창의성, 맛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소비자들도 직접 바를 방문해 출품작을 즐길 수 있다.
마켓 이벨류에이션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10명의 바텐더는 다음 달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바에서 열리는 국내 결승전에 진출한다. 최종 우승자 1인은 오는 6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원더풀 레이스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또 ‘버번의 탄생지’로 거론되는 미국 켄터키 주의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 방문이라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첫 번째 라운드를 통해 국내 바텐딩 업계의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선정된 20인의 바텐더가 소속된 바에 직접 방문해 출품된 칵테일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