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3월 2일까지 운영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토스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여정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는 토스 앱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퀘어 오브 토스(Square of Toss)’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된다.
2층 전시장에는 토스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10의 여정’이 나타난다. 화면 옆의 카드를 태그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맞은편에는 토스 사용자들의 1~12월까지의 월별 금융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 금융생활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반대편에는 ‘금융 플래닝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간단한 질문 5가지를 통해 금융 성향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금융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 성향은 ▲신중한 탐색자 ▲용감한 승부사 ▲자유로운 탐험가 ▲준비된 수확자 등 총 4가지다.
금융 성향 테스트 결과에 따라 4가지 종류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신중한 탐색자에게는 예금과 적금, 적립식 펀드, 인덱스 ETF, 소액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상품을 권유하고 있다. 각 상품 소책자에는 상품과 투자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다.
1.5층으로 내려가면 자신의 금융 성향을 바탕으로 NFC 키링을 만드는 공간이 나온다. 금융성향, 스퀘어오브토스, 나만의 키워드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NFC 키링을 휴대폰 뒤에 태그하면 휴대폰 화면에 자신의 금융 성향에 맞는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새로운 출발을 돕는 도서 100종을 큐레이션한 ‘라이브러리’, 10주년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숍’, 토스 사내 카페 ‘커피 사일로’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다양한 연사의 토크 세션도 열린다. 이승건 대표와 김규하 최고사업책임자, 박서진 프론트엔드 헤드, 강수영 프로덕트 디자인 헤드 등 토스 임직원과 송길영 작가,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등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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