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넥슨은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신규 커스텀 무기 ‘[C]크리스(KRIS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커스텀 무기는 적 처치로 무기 레벨을 높여 자신이 원하는 성능의 파츠를 장착하는 무기 유형이다. [C]크리스는 기존 기관단총 무기 크리스를 커스텀 무기로 개량한 신규 아이템이다. 총구, 하부 총열, 탄창, 조준경 등 부위에 다양한 종류의 파츠를 장착할 수 있으며 더불어 총기 외형을 꾸미는 스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C]크리스 무기 도안을 포함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쇼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3시~9시 사이 정각마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안_[C]크리스, 쇼타임 이벤트 컨테이너, 쇼타임 이벤트 키카드 등을 지급한다. 또 개강 기간을 맞이해 3월 13일까지 PC방에서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하면 각종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넥슨 관계자는 “3월 4일까지 매일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를 입력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