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AI스마트폰 혁신, 슬림형 '갤럭시 S25 엣지' 언팩
두께 6.4mm 내외 예상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삼성전자가 4월16일 갤럭시 S시리즈 첫 슬림폰인 '갤럭시 S25 엣지'(이하 갤S25 엣지)를 공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갤S25 엣지 공개 시점을 4월16일로 결정했다. S25 엣지는 올 상반기 출시가 예정됐지만 구체적인 공개 시점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S25의 슬림 모델인 갤럭시S25 엣지는 앞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25 엣지가 나온 배경과 관련 "갤럭시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 성능이 좋지만 두껍고, 갤럭시 일반 모델은 카메라 성능이 좀 부족하다는 소비자 피드백이 있었다"며 "슬림폰은 두께가 슬림하면서도 카메라 성능은 훌륭한 스마트폰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S25 엣지는 5월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도물량은 약 4만대로, 색상은 라이트블루·블랙·실버 등 3가지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갤S25 엣지 두께를 6.4mm 내외로 추정한다.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수준으로 기본 모델인 갤럭시 S25(7.2㎜)보다 0.8mm나 얇다. 후면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2개가 배치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S25 엣지 출시 시점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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