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호텔28에서 제26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7일 "금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국내 영화 관련 16개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예술인의 자녀로 재단에서는 이들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영화인 가정의 수혜 장학생은 문희승(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김형규(장안대학교), 김규단(백성예술대학교), 유한별(인천대학교), 이시연(한국외국어대학교), 최정우(서일대학교) 학생으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들이다.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16개 영화인단체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로써 2025년 상반기까지 예술인 자녀 469명에게 총 8억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0년도 상반기 제19회 예술인자녀 장학사업부터 (재)백학재단(이사장 백정수)으로부터 연 1000만원의 협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현재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인 ‘필름게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영화체험교육 사업인 ‘꿈나무 필름아트캠프’와 1억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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