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3월 1일부터 스위치 캐시백 시즌4 시행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토스뱅크가 3월 1일부터 스위치 캐시백 시즌4를 시행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고객들의 체크카드 사용 선호도를 반영해 오프라인 캐시백 가맹점을 확장하고 온라인과 어디서나, 기부 캐시백을 유지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스위치 캐시백 시즌4에서 가장 큰 변화는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다. 기존 6개 영역에서 7개 영역(편의점, 음식&음료, 마트&백화점, 서점, 대중교통, 즉석사진, 영화관)으로 확장되었으며, 총 32개 브랜드에서 캐시백을 제공한다.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다이소, 저가형 커피 브랜드가 추가되었으며, 토스뱅크 체크카드 이용자의 절반 이상(58%)을 차지하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즉석사진관과 서점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인생네컷, 포토이즘, 하루필름 등 즉석사진 브랜드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의 서점에서도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시즌4에서는 처음으로 ‘마트&백화점' 영역이 추가되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GS더프레시와 같은 대형마트 3사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3사를 포함해 폭넓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필수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은 ‘다이소’도 추가되면서 생활 필수품 구매에서도 실질적인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생필품부터 고급 소비까지 다양한 쇼핑 환경에서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음식&음료(F&B) 영역도 강화되었다. 기존의 커피&디저트 영역이 확대되면서,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와 같은 저가형 커피 브랜드뿐만 아니라,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샐러디도 새롭게 추가됐다.
오프라인 캐시백을 선택해 이용하는 고객들은 월 최대 3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7가지 영역별로 하루에 1회씩, 월 최대 10회까지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어디서나 ▲기부 캐시백은 유지된다. 온라인 캐시백 이용 고객들은 주로 간편결제와 배달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어디서나 캐시백은 브랜드나 장소에 관계없이 결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이 별도의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부 캐시백은 고객이 결제 시 캐시백 대신 해당 금액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유기견.유기묘 보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스뱅크의 ‘스위치 캐시백’은 하루 단위로 캐시백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매일 원하는 캐시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4 혜택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가맹점을 추가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를 충분히 고려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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