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나이를 잊은 듯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나는 2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트랑 2번째 방문~ 2년 전 여름에는 리조트 예약이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풀빌라 알고 보니 #우기 시즌이라 비바람이 심했지만, 비 오는 날의 수영, 맛집, 마사지, 음식, 수영장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미나는 가족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그의 모습은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2년생인 미나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로 데뷔해 ‘전화 받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미나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와 함께 다이어트 숏폼 영상을 촬영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수지는 5개월 만에 53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한 달에 1000만 원을 벌었다"라며 숏폼 콘텐츠를 통한 수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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