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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연애하는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은 여자친구와 함께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앞서 사유리는 젠이 아픈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5일 "내가 심하게 장염에 걸렸다. 그리고 젠에게도 옮겼다. 젠 미안해"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사유리가 병원에서 받아온 약 봉지가 담겼다. 몸이 아픈 젠은 잠이 든 모습이다. 사유리는 "빨리 좋아질거야"라고 덧붙였다.
사유리와 젠은 장염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를 자처하며 아들 젠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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