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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채정안이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몸에 달라붙는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져" "미모로 국위선양" "오늘 특히 더 이쁨" 등 댓글을 남겼다.
채정안은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했던 공유는 지난해 채정안의 유튜브에 출연해 "누나 진짜 예뻤다. 채정안 리즈시절 진짜 회자되지 않나"라며 "진짜 첫사랑 같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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