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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유이수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유이수는 2일 자신의 SNS에 "~dreamy bali~ ╰(*´︶'*)╯♡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수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과 인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루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발리보다 유이수가 더 빛나네", "하트시그널에서 예뻤는데 지금이 더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유이수는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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