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수가 다시 한번 경기에 나섰다.
갈라타사라이 카그다스 팩토링은 2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시난 에르뎀 스포르 살라누에서 열린 2024-2025 튀르키예 여자프로농구 슈퍼리그 보타스와의 홈 경기서 90-74로 이겼다. 16승5패로 리그 1위다.
박지수는 14분41초간 3점슛 2개로 6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출전시간도 적고 공격 횟수도 많은 편은 아니다. 갈라타사라이는 리 유에류가 19점, 줄리에 안티나 C. 반르도가 16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갈라타사라이는 16일 이멜락 콘우트와 맞붙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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