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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3일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일 54번째 생일을 맞이한 고현정은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동료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5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되면서 응급실을 찾았고, 큰수술을 마친후 안정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사마귀'의 촬영을 마쳤다.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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