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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민트색 타월을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얼굴만 살짝 내놓은 채 시크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윙크를 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클로즈업된 '얼빡샷'에서도 살아남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굴욕 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걸 넘어서 잘생긴 한소희" "텔레토비 뚜비를 소화한 한소희" "퇴폐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 Y'를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한 80억 원 금괴 탈취극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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