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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K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바 있다. 현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5월 재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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