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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의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려한 자수가 돋보이는 크롭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레이스업 디자인이 들어간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윤은혜는 여전히 동안이다",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옷이 저렇게 뚫려 있었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연말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3월 15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해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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