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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에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죽 재킷에 쇼트 팬츠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 7번째 미니앨범 '(Me)moir'를 발매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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