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다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아 결혼해요"라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언급했다.
또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다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로 지난달 21일 개봉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