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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D사 쿠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보다 빛나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연아퀸" "사랑해요 연느" "디올퀸 너무 우아해" "너무 예쁘고 고급져" 등 댓글로 환호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고우림은 재작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5월 19일 전역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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