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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2)이 성숙미를 뽐냈다.
이혜성은 6일 개인 계정에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랜만에 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염색과 함께 웨이브를 넣어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서구의 전통적인 미인상같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는 퇴사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그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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