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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파리를 빛낸 우아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6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MuseeLouve for the first time with Carti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라인이 강조된 드레스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그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네티즌들은 "지수가 명품을 입은 게 아니라 명품이 지수를 입은 듯", "프랑스 사람들도 놀랄 미모", "진짜 공주님 같은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지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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