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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하늬(42)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이하늬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출산 예정일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1983년 생이다. 지난 2021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2022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이하늬는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MBC '밤에 피는 꽃', SBS '열혈사제2'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캐스팅 됐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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