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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 팀워크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6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갈수록 예뻐지는 황신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30대 미모" "진짜 이쁘고 진짜 젊어 보여요" "이렇게 예쁘다니" "건강미까지 넘치시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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